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은 자신과의 약속을 깨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VOA가 5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주 흥미로운 이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김정은은 대단한 북한의 경제적 잠재력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방해하거나 종결짓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내가 그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 하지 않으며, ‘딜’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한 후 나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