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면접복, 항공지상직 면접복 등 여자면접복장을 입어보고 살 수 있는 강남 면접에빛이 운영 중이다.
여자면접복장을 판매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 NMH 강남 면접에빛은 초기에 입어보고 사는 컨셉으로 시작한 오프라인매장이다. 블라우스와 자켓, 원피스, 투피스, 치마, 면접구두, 악세사리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승무원 면접복을 비롯해 항공과 면접복, 일반기업 여자면접복장과 여성면접정장에 이르기까지 면접에 관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강남 면접에빛 관계자는 “경쟁률이 날로 높아지는 채용시장에서 자주 입을 수 없는 면접복장을 입어보고 사야한다는 것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며 “강남역에서 이례적으로 60평 규모에 달하는 대형매장으로 오픈해 꾸준히 많은 승무원 준비생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상품을 피팅용으로 전시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의류매장에서 피팅할 때 화장품이 묻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흰색의류가 많은 면접복장같은 경우는 입어보는 것이 수월하지 않았다”며 “면접에빛에서는 2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블라우스와 자켓 치마들이 피팅용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고 자신에게 맞는 의상을 편하고 자유롭게 입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접에빛은 5가지 특허를 낸 면접구도도 주목받고 있다. 면접 시 다리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호감이 중요한 면접에서 이미지메이킹에 어려움을 준다.
NMH 면접에빛은 뒷굽, 밑창, 선심, 중창, 토오픈에 이르는 다섯 가지 면접구두의 중요한 요소들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구두를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자들에게 선호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면접의상은 자주 입을 수가 없고 이미지메이킹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킨컬러를 분석하여 보다 좋은 이미지연출을 할 수 있도록 입어보고 사는 것이 유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또한 면접에빛의 장점이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국내를 비롯해 외항사 승무원 면접복장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자체 제작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원피스와 투피스들로 아나운서복장이나 강사정장으로도 많이 찾고 있다.
승무원 면접복장 또는 일반기업 여자면접복장매장을 운영하는 면접에빛은 1:1피팅예약제를 실시하며, 여유로운 피팅과 담당이미지체크 직원의 케어를 위해 방문 시 미리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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