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박근혜) 기다리는 'LA호박들'
대박(박근혜) 기다리는 'LA호박들'
  • 보도국
  • 승인 2007.02.16 21:5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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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 이유, 박정희 향수 아닌 그녀가 '대통령감'

 
   
  ▲ 박 전 대표를 반갑게 맞이하는 라이스 미 국무장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모임인 박사모 미서부 지구 장창근 회장은 "한국에도 이젠 여자 대통령이 나올 차례"라고 주장한다. 여자중에도 "나라와 결혼했다"고 고백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제격이라고 말한다.

그는 "남자 대통령의 결말은 줄곧 부정부패로 마무리됐죠. 이젠 깨끗한 성품의 박 전대표가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돼 한국정치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라고 주장한다.

한나라당이 압승, 박근혜의 리더십과 정치력 결과

장 회장은 박 전대표를 지지하는 이유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바로 '대통령감'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서 "지난 중간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는 걸 온 국민이 목도하지 않았습니까. 모두 박 전 대표의 리더십과 정치력의 결과"라며 강조를 했다.

박사모 미서부 지구'는 2004년 10월 준비모임을 시작해 이듬해 3월 박 전대표의 LA방문을 계기로 창설됐다. 장 회장은 "박사모는 이름 그대로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이라며 "우리는 절대 '박근혜' 이름 세글자를 걸고 모금활동 같은 박 전 대표에게 누가 될만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LA방문 앞두고 '박근혜 후원회(쟈니 윤)' 분주

박 전 대표의 인터넷 사이트에 도는 말처럼 '大朴(대통령 박근혜)'을 기다리는 '好朴(박근혜를 좋아하는)' 한인들은 환영식 및 간담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영행사를 주최하는 '박근혜 후원회' 관계자들은 15일 박 전 대표의 LA일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한편 일반 한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에 참여할 것을 적극 홍보했다.

'자니 윤' 회장을 중심으로 후원회 관계자들은 이날 타운내 주요마켓을 돌며 장을 보고 나오는 한인들에게 일일히 간담회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를 했다.

윤 회장은 "한인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 간담회는 발 디딜 틈 없이 꽉 찰 것으로 보인다"며 "후원회는 비록 짧은 기간동안이었지만 환영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태랑 환영 준비위원장은 "며칠동안 정신이 없었다. 참여 여부를 묻는 전화로 휴대폰 배터리를 하루에 3개나 갈아끼울 정도였다"며 바빴던 준비과정을 전했다.

'박사모' 미서부(장창근 회장), 대한민국 박사모( 션리 회장)등 분주

'박사모'도 바빴다. '션 리'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은 "박 전 대표가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의 피켓 플래카드 등을 준비했다"며 "간담회때도 행사진행에 방해가 안되게 박 전 대표를 열렬히 응원하는 방안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 단체의 경우 전세버스까지 동원해 60여명이 공항에 나갈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표가 도착하는 LA공항 터미널은 수행단과 환영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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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Hill남 2007-02-17 00:47:08
예상을 뛰어 넘는 미 서부 교민들의 환영 소식을 접하고 보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입장에서 지난 수십년간을 지냈기 때문에 그런 환영을 하는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외국에 나가서 살다보면 나를 낳고 키워준 내 조국이 잘 되어야 나도 대접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분이 진실한 애국,애족 하는분인가를 알아 낼수 있습니다.절대로 중립적 입장에서 말입니다.나라가 잘 되기를 빕니다.

중앙일보 2007-02-17 03:44:02
기사 크레딧을 다시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궁 민 2007-02-17 10:43:41
해외 동포들도 이렇게 열심히 성원하는데 국내 국민들은 더욱 분발해서 차기 정부는 절대로 좌측통행을 할수 없도록 원천봉쇄하는것이
올바른 견해라 생각되며 새해 정해년에 꼭 소망이루길 바람니다,
박 근 혜 화 이 팅!!!!!!!11

효진 2007-02-17 11:01:44
우리 박근혜후보께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성공적인 방미활동 하고 드디어 L.A.로 입성하시게 된것을 축하 드립니다. 국내에서도 과연 박근혜는 국가지도자로 태어났어, 역시 멋지고 통이 크고 애국애족 정신으로 꽈찬 진짜 대통령감이야 라고 야단들입니다. 인기도 약진적으로 급상승하고 있고 이번 경선준비위와 당대표가 정인봉변호사가 제출한 중요검증자료를 하찮은것으로 취급하는 큰 실수(고의일 수도 있슴)를 저질러 스스로의 도덕 기준이 파렴치범 이명박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정치권에서 박근혜님만 群鷄一鶴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羅城에서 마무리 잘 하시고 안녕히 귀국하실것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