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종착지는 베네수엘라가 아니다”
“남조선 종착지는 베네수엘라가 아니다”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5.0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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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하루 3번 김부자 사진에 절할 날 곧 올 것”

만우절 풍자 대자보로 화제가 됐던 전대협이 지난달 30일 다시 풍자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전대협은 “가끔 자유민주진영의 붕어대가리 논객들이 남조선이 베네수엘라행이 될 거라고 경고하는 걸 보면 귀엽고 코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꿈이 참 야무지네요”라고 비꼬았다.

전대협은 “우리 귀여운 남조선 동무들은 베네수엘라가 아니라 리얼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한순간에 지옥 맛을 보여줄 수 있는 남조선 인민들을 일단 가만두는 이유는 오로지 주한미군밖에 없다는 사실도 자꾸 까먹는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 계획은 패스트트랙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철시키고 내년 총선에 200석 확보해서 사회주의 전체주의 개헌 성공시키고,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고려연방제로 남북적화통일하고 남조선 군대 해체하고 말 안듣는 1000만명은 모조리 죽탕, 칼탕을 쳐 죽여 혁명에 제단에 피를 뿌리고 그들의 가족까지 한자리에 모아 불태우며 통일의 노래를 목놓아 부르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 대협은 “하루에 3번씩 김씨 3부자 사진에 절하고 집집마다 묶어서 서로 감시하고 눈치보고 밀고하고 자식이 아버지 때려죽이게 하는 공산전체주의 낙원으로 가게 될 것”이라며 “한 3년 남았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전대협은 “저런 실상을 아무리 알려줘도 평양냉면이나 찾고 평화나 찾고 우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8%나 되는 걸 보면 남조선 동무들은 정말 천성이 노예체질인 것 같다”며 “미제 승냥이와 이승만 간나 때문에 70년간 자유니 민주니 법치니 인권이니 하며 답답해서 어떻게 견뎠는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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