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제작사 락킨코리아가 웹소설 ‘도둑의 신’ 문피아 유통을 시작했다.
동명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하는 소설 ‘도둑의 신’은 2차 대전 말기, 일본이 점령지에서 강탈 한 후 베일 속으로 사라져 버린 ‘야마시타 황금’을 쫓는 한국과 중국, 일본 각국의 ‘스틸마스터’들의 긴박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
저자인 신준희, 강신욱 (이하, 강준희) 작가는 오랜 기간 시나리오 작업을 해 온 파트너로, ‘도둑의 신’은 독자들과 직접 소통해보고자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본 작가들의 첫번째 글이다. 이어서 ‘도둑의 신’과 실질적 세계관을 공유하는 소설 ‘나의 사랑스런..? 파트너..!’가 제작대기 중이다.
‘마녀코믹스’를 시작으로 다수의 플랫폼에 공개를 시작한 도둑의 신은 지난 16일부터 웹소설 최대의 유통 플랫폼인 ‘문피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