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민노총에 굴복한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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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민노총에 굴복한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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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은 대처와 레이건의 뉴라이트를 도둑질

 
   
  ▲ 시위하는 전교조  
 

교육부는 정권의 도구가 아니다. 국민을 위한 헌법기관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비굴하게 전교조에 굴복하여서는 안된다.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전교조와 민노총.

그들이 새 고교 교과서 모델에 대해 시장과 기업에 편향됐다고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자 전경련과 함께 만든 고교교과서를 일선 고교에 배포하겠다고 발표한지 하루만에 인쇄를 중단시켜 교육부 이름을 삭제하도록 해 전교조에 굴복한 비겁한 교육부를 미래포럼은 규탄한다.

영국의 대처총리를 보라.

그녀는 영국을 골병들게 한 석탄노조와의 대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영국의 대처총리는 영국을 병들게 한 석탄노조와의 정면 대결을 벌렸다.

보수당과 노동당을 굴복시켜 영국병을 악화시킨 석탄노조.

대처는 외국으로부터 석탄수입원을 확보하고 파업에 대비하여 비밀리 파업에 대비한 안전한 운송수단을 확보했다.

그런 다음 석탄노조와 1년간에 걸친 지리한 대결 끝에 석탄노조를 굴복시켰다. 그러자 다른 노조도 대처에 항복했다.

지도자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단체에 굴복하지 않는다.

대처는 레이건과 함께 뉴라이트 기치를 내걸고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거부하여 러시아와 동구의 공산권을 무너뜨린 위대한 자유민주주의자이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에게 바친다는 그녀의 최근 걸작 국가경영(STATCRAFT)에서 아프리카 독재정권을 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둑정치(kleptocracy)로 혹평했다.

모든 나라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것이 대외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을 신뢰하는 그녀는 세계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물질적 능력은 물론 도덕적 능력까지 지닌 나라는 미국뿐이라고 밝혔다.

공산주의를 부정한 대처와 레이건의 뉴라이트는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을 지지하고 좌우이념의 균형공존을 주장하는 김진홍의 사이비 뉴라이트나 김진홍과 연대하는 사이비 정통보수세력과는 다르다.

김진홍은 대처와 레이건의 뉴라이트를 도둑질한 자에 불과하다.

노무현 탄핵에 반대한 인명진 목사.

해방신학, 민중신학이라는 좌파신학으로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인명지 목사.

노무현과 북한독재정권에 아부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임명하도록 추천한 김진홍 목사.

그가 과연 하나님을 믿는 목사인지 의심스럽다.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한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가 왜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려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정통보수세력은 김진홍의 뉴라이트와의 연대를 거부해야 한다.

노무현정권은 민주주의정권이 아니다.

김진홍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세력도 정통보수세력이 아니다.

마약의 제조와 판매, 달라위조, 제네바협정위반, 인권탄압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더러운 방법으로 정권을 유지 강화해온 노무현정권.

북한독재정권으로부터 반미친북연공정권이라는 축하를 받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도둑정치(kleptocracy)정권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인혁당 무죄 재심판결, 긴급조치재판판사 명단공개등으로 박정희, 박근혜, 자유민주주의 죽이기를 자행하는 노무현정권. 북한독재정권에 김대중정권에 이어 지난 9년간 무려 7조3천억원이나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도와 안보위기 도둑정치를 해왔다.

미국에서 한미동맹을 호소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확고한 신념이라고 밝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명연설은 도둑정치를 준엄하게 비판한 영국의 대처총리를 연상케한다.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해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이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자는 열우당, 이명박, 이재오, 김진홍, 원희룡, 남경필에게 한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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