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은 2019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27백만원, 영업이익 553백만원, 당기순이익 1,276백만원으로 영업실적(잠정)을 26일 공시하였다.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4분기 대비 흑자전환하였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4분기 대비 흑자전환하였다.
하이로닉은 생산공정의 개선으로 원가절감이 되어 수익성을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로닉은 색소치료, 문신제거 등에 사용되는 300ps(피코초)를 구현한 Pico Second Laser피코하이(PICOHI) 장비를 출시하여 다음달부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기존 집속 초음파 장비 강화 및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외 시장 선도 기업 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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