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5.18감옥법'에 목을 매는 이유!
민주당이 '5.18감옥법'에 목을 매는 이유!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4.26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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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유튜브가 나올 때마다 민주화운동은 사라지고 살인과 폭력, 강간과 방화가 난무하는 광주가 드러났다.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감옥에 가는 법을 민주당이 만들고 통과를 밀어붙이고 있다.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5.18감옥법은 북한에나 있을 만한 법이다. 그만큼 독재적이고 비민주적이고 위헌적인 법률이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이런 법을 발의하는 것만으로도 국회의원은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힘들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반대 상황이 펼쳐진다.

5.18감옥법이나 4.3감옥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로 내려가 자기가 이런 법률을 만들었노라고 자랑을 한다. 5.18이나 4.3에 빨대를 꼽고 있는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반대하는 자들의 입을 막고 돈벼락을 안겨준다는데 안 넘어갈 재간이 없다.

선동 당하는 유족들과 이를 이용하여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들, 은근히 떡고물을 기대하는 학자들과 기자들은 슬그머니 이 위선의 밥상 위에 숟가락을 얹으며 거대한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한다.

민주당이 후안무치한 5.18감옥법을 부끄럽지 않고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민주당 또한 저 '도적떼 동아리'의 한 멤버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자기 패거리들에게는 최소한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망하건 말건 민주당은 전라도를 위한, 전라도에 의한 '전라도당'으로서의 본분을 다 하겠다는 의지표현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이 여야4당을 규합하여 5.18감옥법 통과에 목을 매고 있는 이유는 정작 다른 곳에 있다. 민주당은 5.18당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민주당이 견고하게 쌓아올린 5.18이라는 바벨탑에 균열이 가고 있다. 5.18이 무너지면 민주당도 무너진다.

5.18은 견고했지만 그러나 걸핏하면 5.18은 허점이 드러났고 그럴 때마다 민주당은 고소·고발과 입법, 그리고 선동으로 5.18을 방어하는데 급급해야 했다.

이번에 민주당을 덮친 5.18의 물결은 거대했다. 진실을 향한 물결, 그것은 5.18을 단번에 무너뜨릴 기세였다. 그것은 '북한군'이라는 파도였다. 박근혜 정권에서 그 싹을 짓밟아 버린 적이 있었다. 가지는 부러지고 잎사귀는 부셔졌지만 그 뿌리는 죽지 않고 잠복하고 있었다.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듯 대지 위에 뿌려졌던 북한군이라는 씨앗은 죽지 않고 소생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짓밟아도, 짓밟아도 죽지 않는 잡초처럼 5.18북한군은 국민들 뇌리에 박히고 있었다.

2019년 봄, 유튜브는 5.18북한군이라는 새싹으로 뒤덮였다. 그 언젠가 지만원이 뿌렸던 한 알의 밀알이 뿌리를 내리고 새끼를 치며 온 대지를 5.18북한군이라는 파란 이슈로 뒤덮은 것이다. 누가 거름을 주지 않았는데도, 누가 가꾸지도 않았는데도 온 땅을 덮으며 퍼렇게 자라나는 봄쑥의 이파리처럼, 대한민국 위에는 저들 스스로 자라는 잡초처럼 5.18민주화를 몰아내고 5.18북한군이라는 새로운 아성이 새롭게 구축된 것이 2019년이었다.

유튜브는 5.18에 신세계를 열었다. 5.18도 구경하지 못한 사기꾼 민주팔이들의 5.18이 거짓과 감성으로 국민들을 선동했던 것이 활자였다면, 유튜브는 직접 5.18을 체험했거나 겪었던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영상으로 국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유튜브는 진실을 전달하는 대한민국의 방송국이었다. 방송과 언론이 선동과 거짓으로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할 때 유튜브는 진실을 방송하는 대한민국의 국영방송을 담당하고 있었다.

거짓으로 쌓아올린 5.18의 바벨탑. 5.18의 유튜브가 나올 때마다 민주화운동은 사라지고 살인과 폭력, 강간과 방화가 난무하는 광주가 드러났다. 5.18의 껍질이 하나씩 벗겨질 때마다 유공자는 보이지 않았고 광주시민을 살육하는 북한군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광주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불순한 의도를 가진 정치세력과 이에 기생하는 불나비들, 폭동에 춤추는 양아치들과 혼란을 부추기는 북한군들이 뒤엉켜진 봄날 한 때의 불장난이었다.

5.18의 아성이 흔들거리자 민주당은 화급해졌다. 발등의 불 정도가 아니라 민주당이 분노의 불길에 활활 타오를 참이었다. 그래서 민주당은 유튜브를 삭제하는 강수를 두고, 5.18감옥법을 만드는 무리수를 두었던 것이다. 국민들에게 5.18감옥법은 황당무계였고 후안무치였지만, 민주당에게 5.18감옥법은 그들을 지옥의 불길로부터 구해줄 유일한 구세주가 될 것이었다.

거짓으로 빼어먹은 그 혈세의 돈벼락,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이유로 5.18은 얼마나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5.18유공자에는 얼마나 많은 가짜유공자들이 쌓여 있던가. 5.18의 진실이 조금만 더 벗겨졌다면 대한민국에는 폭동이 일어날 참이었다. 5.18을 밝히자는 폭동, 5.18을 척결하자는 폭동이 목젖까지 쳐 올라, 제2의 4.19가 펼쳐질지도 모를 때, 민주당은 최후의 수단으로 권력을 동원했다.

제2의 4.19가 나왔다면 그때의 4.19처럼 5.18유공자의 집 마당에는 화염병이 던져지고, 5.18감옥법의 발의자 집 대문은 성난 군중의 발길질에 산산이 부셔졌을 것을. 그런 상황을 미리 예견한 민주당은 그들 최후의 수단인 권력과 탄압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어 놓고, 민주화 대대손손 대한민국을 뜯어먹겠다는 심사였던 것을···

민주당은 5.18감옥법을 발의하며 부끄럽지도 않았던가. 저 위선과 허위의 도둑떼들과 함께 민주당은 도적떼의 공범이다. 5.18감옥법과 4.3감옥법이 만들어지는 전라도와 제주도가 보험사기 범죄 1~2위 지역인 것은 저런 비양심, 몰염치와 무관하지 않다.

거짓으로 탑을 쌓고 그 허위와 날조의 유산으로 배를 불리고 재산을 늘리는 것이 통상적 수법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 개버릇은 민주당이 만들어준 버릇이다. 단지 표를 얻겠다는 하나의 일념 때문에! 이참에 국민들이 나서서 민주당을 죽여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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