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 동해본부, 동해안 자생 다시마 생태복원 기반 마련
FIRA 동해본부, 동해안 자생 다시마 생태복원 기반 마련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9.04.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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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특성화 자생 다시마 생리・생태 특성 규명 및 시범단지 조성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급격하게 자원량이 감소한 동해안 자생 다시마의 분포 군락지를 탐색하고 자생 다시마의 생리․생태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강릉원주대학교(교수 김형근)와 21세기해양개발(주)(대표 전찬길)과 함께 학술 연구를 수행하였다.

동해안 자생 다시마는 기후변화(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상승과 해양환경요인 등의 변화에 따라 자원량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해본부는 2017년부터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자생 다시마의 분포 군락지를 탐색하고 성숙 모조를 채취, 초기 생활사 단계인 배우체를 확보하여 대량 양식 기술 개발 및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동해안 특화 자생 다시마의 분포 군락지를 탐색하고 자생 다시마의 대량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다.”라며 “다시마 시범단지 조성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며, 더 나아가 동해안 자생 다시마 생육 특구를 지정하고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FIRA 동해본부는 동해안 자생 다시마의 분포 군락지를 탐색하고, 자원량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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