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랑의교회와 사회공헌 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랑의교회와 사회공헌 협약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9.04.19 0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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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로 인해 사회전반에 깔린 불안한 미래 공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과 함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4월 17일(수) 오후 3시에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은 ‘너무나 중요한 가족의 가치 회복 및 저출산 해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낮은 출산율로 인해 사회전반에 깔린 불안한 미래에 공감하며, 이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 관련 캠페인과 정책 제안 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생겨나는 한편, 가정 해체 등 가족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사회 속에서 사랑의교회와 함께 가족의 귀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의교회도 이와 같은 취지에 뜻을 같이 하고 있으므로 많은 지원과 관심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 취지를 밝혔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한국사회의 미래는 든든한 경제 발전만큼이나 중요한 저출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해 갈 계획이다. 사랑의교회는 대형교회에서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무 중의 하나가 한국사회의 미래를 위한 저출산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캠페인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자녀양육을 위한 건강한 사회환경조성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협약 취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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