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김영은을 향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영은은 이달 초, SNS 계정을 통해 태아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김영은은 소중한 아이의 태명을 '골든이'라고 밝히며 태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은은 이어 또 다른 사진을 공개, 딸인 줄 알았던 골든이가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중한 생명을 뱃속에 품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쇼호스트 김영은.
그러나 다소 가녀린 체격을 지니고 있는 그녀이기에 산모의 건강 관리에 대한 우려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쇼호스트 김영은이 지난해 말 SNS에 게재한 사진에 의하면 현재 그녀의 키는 170.4cm이며 몸무게는 56kg이다.
한편 쇼호스트 김영은의 반려자는 LG트윈스 소속의 야구선수 오지환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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