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18일 오후 2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영동지역 산불화재 당시 지원을 갔었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명륜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병은 서장은 현장 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둘러보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병은 원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진성성 있는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직원들 또한 업무에 열과 성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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