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교보문고,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9.04.16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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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출판,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져

교보문고 (대표 박영규)는 SBS '더스토리웍스'와 공동주최하고 고래가숨쉬는도서관, 롯데컬처웍스, 쇼박스, CGV아트하우스, ㈜SM C&C, 투유드림,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홍당무와 함께 하는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스토리를 가진 작가와, 영화/드라마/웹툰 등 2차 콘텐츠로 OSMU가능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기성, 신인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장르와 내용에서도 제한을 두지 않고 보다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하고자 한다.

접수는 15일(월)부터 6월 3일(월)까지 진행된다.

응모분야는 중장편소설, 단편소설, 동화이며 신청서에 주제, 기획의도, 등장인물, 줄거리 등을 기입하고 원고와 함께 교보문고 스토리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본심에 오른 작품에 대해서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실시하는 독자투표와 함께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5,600만원으로 대상(1명) 2,500만원, 중장편 부문 우수상(3명) 각 500만원, 동화 부문 우수상(3명) 각 300만원, 단편부문 우수상(5명) 각 200만원씩 지급된다. 또한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자문위원 멘토링을 거쳐 종이책, eBook으로 출판되고 이후 OSMU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1회 대상 수상작인 <싱글빌>부터 2회 수상작 <순정복서 이권숙>, 3회 수상작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4회 수상작 <시프트> 및 5회 대상작인 <고시맨>까지 매해 주요 수상작들이 출판은 물론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전년도 대상 수상작인 ‘까막잡기 : 범죄없는 마을 살인사건’과 단편부문 우수상 수상작인 ‘루왁인간’은 정식 종이책 출간 전에 이미 영상화 계약이 완료되어,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이 작가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사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를 많이 만날 수 있는 공모전임을 증명했다.

실제로 제2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작가 김이랑)은 드라마로 판권계약이 된 이후 제작에 들어가 오는 9월 JTBC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역시 홍보, 후원사로 주요 메이저 영화배급사들이 참여하여 확대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작가와 OSMU사업자 양 쪽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응모편수도 해마다 늘어나 6획 공모전부터는 천 편 넘게 접수되고 있어, 올해 역시 많은 작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교보문고 안병현 본부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스토리공모전에 대해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한국 콘텐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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