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에디킴·정진운·강인이 공유받은 '정준영 동영상' 실체 "승무원 몰카…성희롱多"
스크롤 이동 상태바
로이킴·에디킴·정진운·강인이 공유받은 '정준영 동영상' 실체 "승무원 몰카…성희롱多"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준영 동영상' 로이킴·에디킴·정진운·강인 (사진: SBS)
'정준영 동영상' 로이킴·에디킴·정진운·강인 (사진: SBS)

 

가수 로이킴, 에디킴, 정진운, 강인 등 정준영과 밀접한 친분이 있던 남자 연예인들이 대거 성 스캔들의 당사자가 됐다. 이른바 '정준영 동영상'이 공유된 단톡방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

최근 경찰은 '정준영 단톡방'의 숨겨진 멤버 로이킴과 에디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로이킴과 에디킴은 '정준영 단톡방'에 음란 동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정진운과 강인의 경우 정준영이 단톡방에 올린 여 승무원의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공유받고 이에 대한 성희롱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포 혐의가 없는 정진운과 강인은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정준영 단톡방'에서 오간 대화 및 동영상 내용 등이 끊임없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대중은 탄식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