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대전에서 학술세미나 열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대전에서 학술세미나 열려
  • 정우진
  • 승인 2007.02.10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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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성을 위한 과제와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 및 토론

^^^▲ 금산군 우수사례발표 모습^^^
지난 9일 한국도시행정학회와 충남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 후원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실천성을 위한 과제와 개선방향)이란 주제를 놓고 목원대학교 건축도시교육지원센터에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임경수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이요한 목원대학교 총장, 김용웅 충남발전연구원장, 박재영 행정자치부 지역균형발전지원본부장과 윤철현 동아대학교 교수, 정순오 한남대학교 교수 등 30여명의 발표 및 토론자와 우수사례발표를 하는 곡성군, 금산군, 논산시 담당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진행순서는 박재영 본부장의 ‘지역균형발전과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주제발표 후에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균형발전센터 소장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실천과제와 전략’을 발표했으며, 2부는 곡성군, 금산군, 논산시 순으로 우수사례발표를 하고, 3부는 윤갑식 박사(충남발전연구원)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의 실천성 제고방안’(소도읍육성사업 추진경험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는 ‘도시재생을 위한 실천수단의 효과성 평가’를 발표하였다.

임경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번 세미나에서는 살기좋은 지역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역에 대한 사례연구도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실천성을 높이는 세미나가 되고자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은 2006년 3월부터 준비하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아래 행정자치부에서 지난 2월 전국 공모전을 통해서 선정된 국가지정 30개, 도지정 17개로 총 47개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선정, 발표하였으며 이제 시작단계에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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