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30, 서울 싸비MMA)VS 김종완(19, 안양IB GYM)
13일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MAXFC 18 IN 홍성 세번째 경기는 김준현 선수가 라운드 1분만에 k.o승을 거두었다. 김준현 김종완이 주먹을 뻗는 순간의 빈틈을 놓치지않고 왼발 미들킥을 날려 1번의 K.O로 승리를 거두었다.
김준현의 다운은 이날 관객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완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거둔 김준현은 다음 상대로 지난 경기때 패배한 최훈(군포 삼산)을 지목했다.
김준현은 "올해 3경기 모두 손쉽게 승리했다."면서 "다음에 꼭 최훈과 다시 붙어 지난 패배를 설욕하겠다"며 리벤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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