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정모니터(회장 김인혜)는 4월 11일(목) 오후 2시 30분 원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 생계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시정모니터 김인혜 회장은 “강원도민으로서 산불피해 이재민의 슬픈 마음이 더 깊이 느껴진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불편사항 등을 수렴해 원주시에 건의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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