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토양을 살리는 토양피복지 전문 업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농지 토양을 살리는 토양피복지 전문 업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지오염 및 환경오염을 줄여줄 수 있는 농업용 토양피복지를 개발 상용화하는 '코에코’가 주목받고 있다.

농지 및 토양을 오염시키는 여러 가지 원인 중에서 가장 빠르고 널리 확산시키고 있는 폐비닐에 의한 농지오염, 제초제 남용 등으로 인한 농지와 토양오염은 심각한 수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또한 멀칭비닐을 사용할 경우 잡초가 자라면 잡초제거에도 농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수거하거나 소각하지 못해 방치되거나 땅속에 불법 매립되어 우리 농토를 근본적으로 황폐화시키고 있는 현실이다.

이같이 농민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코에코’의 친환경 농자재가 개발, 본격 보급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다.

‘코에코’는 멀칭재배 과정에서 널리 쓰이는 멀칭비닐 대신 국내 최초로 농업용 토양피복지를 개발, 정부는 물론, 공기업과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새로운 농업혁명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희원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토양피복지는 국내 농업의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해 멀칭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생분해성을 지닌 토양피복지로 이미 수년전에 개발해 전국 여러 농가에서 작물실험을 한 결과 제초효과와 작물재배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