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새마을회(회장 김용란)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연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 시·도의원들이 함께 반찬을 만들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한편, 의왕시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매주 1회씩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40여 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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