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의현과 그룹 AOA 소속의 가수 혜정이 뜻밖의 호소식을 전했다.
복수의 매체는 8일 "AOA 혜정과 류의현이 수개월 전부터 교제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동안 서울 강남의 쇼핑몰, 영화관 등을 자유롭게 누비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혜정은 소속사를 통해 류의현과의 교제 사실을 밝히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류의현은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신인배우로 알려져 일부 팬들은 6살 연상의 혜정을 두고 '능력자'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봄 내음과 함께 두 사람의 애틋한 소식이 전해지며 곳곳에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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