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보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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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보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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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보수파는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전시작통권 환수 반대 농성을 한 것이나 북한핵실험이후 북핵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대북지원중단을 요구한 한나라당 지도부에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한나라당 지도부가 김진홍의 뉴라이트 초청에 응하여 몰매를 맞은 것이나 김진홍이 추천한 도시산업선교회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임명하여 한나라당 보수파를 위협한데 대하여 미래포럼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김진홍이 내건 뉴라이트는 영국의 대처나 미국의 레이건이 내건 뉴라이트와 다르다. 영국의 대처나 미국의 레이건이 내건 뉴라이트는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거부하여 러시아와 동구의 공산주의를 몰락시킨 위대한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러나 김진홍의 뉴라이트는 새가 좌우 날개 균형을 취하듯이 좌우 이념도 균형을 취해야 한다고 하여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허용하고 좌우이념을 똑같이 균형 공존을 부르짖었다.

폭력과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좌파에게도 우파와 똑같이 균형을 취한다면 대한민국은 자멸할 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을 지지하는 김진홍.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폐지 투쟁을 한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임명하도록 추천한 김진홍. 인명진은 윤리위원장이 되자 한나라당 보수파를 겨냥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위협해왔다.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 목사는 박정희 정권 시대의 인혁당 사건이나 긴급조치에 대하여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사과하여야 한다고 협박한다.

한나라당이 김진홍과 인명진에 놀아나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선동한 인혁당을 무죄판결한 이용훈 사법부를 비호한다면 한나라당은 미래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박정희정권과 박근혜 전 대표 죽이기 과거사 과장 왜곡에 왜 인명진 목사가 꼭두각시 춤을 추는가?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위장된 보수세력은 결코 정통보수세력이 아니므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국정파탄의 주범 노무현. 노무현 탄핵은 한나라당 당론이었다.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여 한나라당 당론에 반대한 인명진 목사야 말로 한나라당을 떠나야 한다.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열우당, 민노당, 민주당,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등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여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려는 공작정치에 한나라당이 놀아나서는 안된다.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자는 김진홍, 이명박, 고진화, 원희룡, 남경필, 이재오. 그들은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는 자들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였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망언을 한 이재오.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하고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면 한나라당은 반미친북 관변야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을 것이다.

정권연장용 오픈 프라이머리, 개선, 남북정상회담, 여론조작, 정권연장용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테러에 한나라당은 굴복해서는 안된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보수파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켜주기를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010-5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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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2007-02-15 21:25:18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지 마라 !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지키기 위해, 인명진 윤리위원장을 확실하게 교체해야 만 한다.
총선 공천으로 총성없이 적화 혁명이 될 수 있으니...
두 목사등의 정체성을 검증하고, 공작정치를 분쇄해야 만 한다.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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