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DOUCAN ‘최충훈’ FASHION SHOW가 열렸다.
DOUCAN(두칸. 디자이너 최충훈)은 아름다운 자연, 빛, 시대의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으로 직접 그려서 재해석한 그래픽룩 감성브랜드이다.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두칸만의 우아하고 화려한 오리지널 프린트를 접목해 새롭고 신선한 감성을 그려낸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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