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기념 한복패션쇼'가 24일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특설무대에서 가운데, 궁중한복을 입고 국모로 변신한 배우 이라희가 무대에서 워킹을 하고 있다.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 조직위원회에 주최한 이번 행사는 3ㆍ1 운동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달래면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한복에 담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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