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에디킴 인스타에 남은 정준영 흔적 "삭제 좀 해라"…무례한 악플多
스크롤 이동 상태바
로이킴·에디킴 인스타에 남은 정준영 흔적 "삭제 좀 해라"…무례한 악플多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이킴 에디킴 정준영 (사진: 로이킴, 에디킴 SNS)
로이킴 에디킴 정준영 (사진: 로이킴, 에디킴 SNS)

 

가수 정준영 사건으로 인해 절친했던 로이킴과 에디킴도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의 인스타그램에는 정준영의 흔적이 남아있다.

정준영의 몰래카메라 동영상 사건이 연예계를 뒤흔들면서 불똥이 로이킴, 에디킴에게도 튀었다.

로이킴과 에디킴의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악플러들의 비난이 대부분이다. 정준영과 친했다는 이유로 함께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공유했거나 정준영의 성범죄를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정준영 사건과 로이킴, 에디킴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나 정황이 전혀 나오지 않았음에도 "끼리끼리지", "무조건 알고 있었을 것", "해명하세요" 등의 댓글로 SNS를 도배하고 있다.

반면 로이킴과 에디킴은 사건 발생 열흘이 넘도록 묵묵부답이다.

이 와중에 일부 누리꾼들은 로이킴과 에디킴의 SNS에 아직 남아있는 정준영의 사진 등을 찾아내 "이건 삭제 좀 해라", "아직도 안 내렸네?"라며 다소 무례한 악플을 달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