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피엔텔, 최대주주와 경영권분쟁 가시화 ‘논란’
코스닥 상장사 피엔텔, 최대주주와 경영권분쟁 가시화 ‘논란’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9.03.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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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상화추진위, 현 경영진 상장폐지 목적은 자산매각이다 ‘주장’

코스닥 상장사인 피엔텔이 경영권 분쟁에 들어 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피앤텔은 주식회사 보나엔에스로부터 지난 20일 검사인 선임에 관한 소송이 제기됐다. 또한, 현재 코스닥 주식거래는 정지된 상태다.

보나엔에스는 현재 경영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9일 주주총회에 앞서 주주들에게 의결권 위임권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화추진위에 주장에 따르면 현재 피엔텔은 재무구조가 심각해 감독기관에 감사보고서도 제출도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주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고 시간을 끌며 재무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상장폐지위험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덧붙여 추진위측은 회계법인의 의견거절이 미제출 사유. 즉 현 경영진은 회계서류를 제출할 수 없을 정도로 그만큼 재무구조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 한주도 없는 경영진이 상장유지의 의지가 있나가 의심된다.

조만간 회사에 채권 60억이 도래한다. 채권자가 있는 상황에서 신규자금 유입은 어렵다. 현재 채권자는 통장, 칠곡공장 등 재산권에 가압류가 가능하지만 1년간 유예하고 주주의 재산권과 결부된 상장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들은 현상황의 타계를 위해 긴급자금을 투여해 상장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 에스코자금을 유치했다며 보관확인서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반론을 듣고자 피엔텔 본사사무실(서울숲L타워1401)로 사용한다는 장소를 언론3사가 찾았으나 관계자는 취재요구에 격한 반응을 보였으며 응할 생각이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경비와 관리실을 찾아 해당 사무실의 입주일을 물었으나 수개월 전이라는 답변하고 그 이상은 성동구청에 민원으로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그런 한편, 피엔텔 홈페이지에 나타난 전화로 수차례 전화했으나 ‘업무 중이라 통화할 수 없다’는 안내만 들을 수 있었다. 이에 추진위측에 피엔텔 대표이사의 연락처를 입수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어려워 문자로 질문사항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었다. 피엔텔에는 보도 이후 반론요청을 할 경우 보도를 약속했다.

한편, 경영정상화추진위원회 측의 이번 총회를 위한 업무대행사는 (주)케이파트너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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