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민해경, 유튜브 버스킹스타 라이브유빈 콜라보 무대 전 다정한 선후배 투샷 방출 거리의 악사 라이브유빈, 디바 민해경과 ‘사랑은 세상의 반’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

오는 22일 금요일 광화문아트홀에서 저녁 8시에 개최되는 ‘민해경’의 ‘아투스 릴레이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날 민해경과 라이브유빈의 콜라보 무대로 ‘사랑은 세상의 반’을 선보일 예정이며, 라이브유빈과 디바 민해경의 콜라보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와~ 기대된다” “라이브유빈 귀엽다” “디바 민해경 콜라보 훈훈한 선후배 모습 최고”등 팬들의 다양하고 훈훈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라이브유빈은 자신의 타이틀곡 ‘흩어져’와 ‘제 1 회 김현식 가요제’ 수상곡인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보일 예정이며, 라이브유빈은 ‘민해경 선배님과 콜라보 무대를 할수있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다.’, ‘설레인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선배님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아투스 릴레이 콘서트 기획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라이브유빈을 눈여겨보고 민해경이 직접 결정했다. 후배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세대 소통의 의미를 가진다 하겠다. 다양한 활동 중인 라이브유빈을 선배 가수이자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며 라이브유빈의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라이브유빈은 최근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OST ‘거짓말’을 발매하였다. 4월 17일 신곡 ‘봄 처럼 따뜻한 그녀가’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