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 한반도 문제 해결위해 북-미 대화 계속해야
리커창 총리, 한반도 문제 해결위해 북-미 대화 계속해야
  • 외신팀
  • 승인 2019.03.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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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 풀기 위해 지속적인 북미간 대화 필요

리커창 중국 총리는 15일 한반도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미국 간의 지속적인 대화를 촉구했다.

리 총리는 이날 전인대 폐막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비핵화 된 한반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China calls for continued DPRK-U.S. dialogue

(Xinhua) 11:49, March 15, 2019

BEIJING, March 15 (Xinhua) -- Chinese Premier Li Keqiang on Friday called for continued dialogue, especially betwee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and the United States, to eventually resolve the Korean peninsula issue.

China is committed to a denuclearized Korean Peninsula, Li told a press conference following the conclusion of the annual national legislative session.

북한 최선희 부상, 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도 고려

- 김정은, 곧 북한의 향후 행동계획 담은 성명 발표할 것

- 북한, 어떠한 형태로든 미국에 양보할 의사 없다.

지난 227~28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핵 담판이 실패를 끝나 고심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도 고려하고 있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말했다고 에이피(AP)통신, 러시아의 타스 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최선희 부상은 이날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미국의 요구에 어떠한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최 부상은 이어 미국은 지난 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황금 같은 기회를 날렸다면서 북한은 미국과 협상을 지속할지, 그리고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중단을 유지할지 등을 곧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 부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향후 행동계획을 담은 공식 성명을 곧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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