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쏨나(SOMNA) 매트리스가 수도권 대형 생활용품 전시박람회 메가쇼(MEGA SHOW)에 선보여지며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쏨나코리아(대표 김진용) 측은 오는 4월 4일(목)부터 4월 7일(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는 ‘세텍메가쇼 2019 시즌1’에 출품을 확정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동시에 관람객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금번 메가쇼에 선보여지는 쏨나는 지난 1900년대 초 런칭 후 한 세기를 넘는 시간 동안 성장해 온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 쏨나코리아는 쏨나 매트리스의 기술력을 국내에 들여와 국내 생산기술을 접목해 매트리스를 제조, 유통하고 있다. 특히 대량 생산방식이 아닌, 한정 생산방식을 바탕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하여 제품마다 동일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쏨나의 가장 주력제품인 모션베드의 경우 사용자 신체조건에 맞게 무게중심을 잡아줄 수 있도록 상체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매트리스로, 전동침대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덴마크 ‘리낙(LINAK)’ 제품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적은 소음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었으며 여기에 쏨나코리아의 10년 보증도 더해져 신뢰도를 더했다.

쏨나코리아는 전국 자체 대리점을 통한 판매와 함께 관련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중으로, 이번 메가쇼에서도 부스 방문자 혜택을 위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모션베드 무료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쏨나코리아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박람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 및 관계자들과 만나고 호응을 얻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메가쇼는 특별히 신경 써 우수한 제품들을 대거 공개하고 있다”며 “때문에 금번 메가쇼에서 쏨나코리아 부스 방문을 하신다면 좋은 매트리스 장만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