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이 본방송에 이어 재방송까지 화제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미스트롯’은 첫 방송부터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주고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효자 프로그램으로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참가자와 출연자 등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해 화제성을 입증시켰다. 1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음 참가자를 궁금해 하고 있는데 그중 현역부에 편성된 ‘장서영’이란 가수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장서영은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하였다고 하는데 실제 뮤지컬을 통한 탄탄한 기본기와 시원한 목소리 그리고 170센티의 큰 키와 수수 하면서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미스트롯’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현역부는 대부분 5년 이상의 활동 경력자로 구성 되어있는 반면 ‘장서영’은 1년도 되지 않은 가장 짧은 경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여정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상한다.
끝으로 장서영은 “오랫동안 노래를 하고 싶고 앞으로 주어지는 모든 무대가 마지막이 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국민들께 언제나 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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