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예산실장, 류형선 총사업비관리과장 등과 면담하고 2020년도 국비지원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한다.
이번 방문에서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총사업비 100억 원 증액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설치 등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김홍장 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방문 활동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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