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진 톡! 트래블 40탄
서화진 톡! 트래블 40탄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9.03.1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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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9일 서화진 여행사 대표와 박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화진 톡! 트래블 40탄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관광통역안내사’ 구하기 힘들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기업회원 대상 우수인력 소개 및 취업지원을 목적으로 관광통역안내사 인재현황 정보를 제공한다. 각 언어권에 해당하는 관광통역안내사가 필요할 경우 한국관광공사-관광인력포탈 사이트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하면 원하는 관광통역안내사의 자세한 이력을 열람하고 실제 현장에서 구인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절차 및 방법
관광통역안내사 인재현황 조회 방법
①관광인 사이트(academy.visitkorea.or.kr) 로그인
②일자리정보
③관광통역안내사 인재현황 조회(어권별 검색)
④조회내역은 해당 관광통역안내사에게 자동 알림

(엄금희 기자글 발췌)

서화진 톡! 트래블 40탄(김한정 기자)
서화진 톡! 트래블 40탄(김한정 기자)

2019 글로벌 여행 2020년까지 액티비티 시장 1830억 달러 규모 예측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이 2019년 6가지 글로벌 액티비티 여행 트렌드를 선정했다. 여행 관련 리서치 그룹인 ‘포커스라이트’에 따르면 2020년까지 액티비티 시장이 1830억 달러(205조 8750억 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가운데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클룩은 이번 조사를 전 세계 12개국 ‘프로 해외여행객’ 2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진행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

지난해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는 ‘솔로 여행’, 이른바 ‘혼행족’이었다.

클룩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과 비교해 2018년 클룩 플랫폼 내의 솔로 여행객 수가 31%에서 3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호주, 뉴질랜드, 홍콩, 중국, 영국은 모두 10%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경우 단체 여행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60%에 가까운 중국의 밀레니얼 세대들이 혼자 여행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클룩은 혼자서도 충분히 참가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자전거 투어 등 ‘혼행족’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구비 중이다.

‘액티비티’ 우선시 ‘프로 여행러’

클룩은 특히 목적지에서의 ‘할 것’이 여행의 최우선순위로 자리 잡는 것을 확인했다. 전체 응답자 2400명 중 63%는 비행편과 숙박 시설을 예약하기 전 특정한 ‘액티비티’에 대한 참석을 먼저 확정한다고 답했다. 또 이들 중 54%는 벚꽃 구경 같은 계절적인 이슈나, 콘서트 혹은 스포츠 경기 같은 일회성 이벤트를 위해 여행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여행

유튜브가 여행의 또 다른 가이드북이 되고 있다. 오직 글로만 느껴야했던 가이드북과는 달리, 마치 친구가 설명해주는 듯한 친절한 목소리와 함께 곳곳을 누비는 ‘유튜버’들과 대리 여행을 하며 예비여행자들은 만족감을 느낀다. 또 인기 유튜버가 다녀온 여행지는 그 자체로 화제가 되기도 한다. 클룩이 지난해 한국의 인플루언서 마미손과 진행한 6개 도시 투어는 해당 코스를 그대로 따라 나설 만큼 인기가 높았다. 특히 베트남편에 등장했던 ‘강호 가이드’와 함께하는 다낭 투어는 클룩의 ‘강호가이드 투어’ 액티비티로 추가되기도 했다.

‘인싸여행’ 증가

인스타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최근 ‘Fear of missing out’이란 뜻의 FOMO(포모)란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을 뜻하는데 이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싸’ 역시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인싸(인사이더 Insider의 줄임말)란, 이른바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로 지속해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자신의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또 이로 인한 관심을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 때문에 여행 액티비티 트렌드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방식으로 재편되기도 했다. 인싸여행족의 증가로 여행의 순간을 짤막하게 공유하는 짧은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의 성장 또한 예견되며, 이러한 비디오들은 여행자들의 여행 욕구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손가락 여행’

여행 역시 급격히 ‘모바일’에 의해 계획되는 추세다. 클룩에 따르면 클룩 내 밀레니얼 고객 들(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의 70%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손가락 여행족’의 증가다. 특히 지난해 발행된 구글의 컨슈머 인사이트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여행객은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모바일로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을 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의 경우 이 비중이 87%를 넘어서기도 했다.

즉흥 여행

액티비티 중심으로 여행이 재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많은 여행객들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일정을 별도로 계획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날씨에 따라, 혹은 기분에 따라, 몸 상태에 따라 자신의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유연함’을 마련해둔다.

클룩은 전체 예약 건의 85% 이상을 예약과 동시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로 구성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여행자들의 개별 여행에선 클룩의 즉시 예약 서비스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이정민 기자 글 발췌)

서화진 톡! 트래블 40탄(김한정 기자)
서화진 톡! 트래블 40탄

“위기타파-알아야 생존한다”‘광화문 포럼’ 3월 13일 첫 조찬 세미나 개최

최근 여행사 이용률 저하로 인해 중소여행사들의 고충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중소여행업 리더 그룹인 '광화문 포럼'에서는 이같은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조찬 세미나를 열어 보다 전략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

‘광화문 포럼’은 특히 중소여행사 중심으로 만들어진 조직인 만큼 보다 직관적인 문제점 공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장한 광화문 포럼 회장은 "여행업은 여러 외부환경에 의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도 좀처럼 실적이 오르지 않는 업종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특히 자본의 지배에 열악한 중소여행업은 더욱 힘든 고난의 시기다. 이에 중소여행업을 이끌고 있는 리더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고 함께하고자 광화문포럼에서 전문가 초청 제1회 조찬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열리는 조찬 세미나는 '중소여행업 상생 방안-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생존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강사는 하나투어 인재개발 총괄팀장, 여행박사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낸 여행업 최고의 강사인 오형수 K트래블아카데미 대표가 약 90분에 걸쳐 열띤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형수 대표는 여행업계 출신인 만큼 여행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 현장의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담임 컨설턴트, 서울관광마케팅 관광벤처 컨설턴트를 맡고 있으며 여행신문 메인 칼럼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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