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제48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 김지인 기자
  • 승인 2019.03.11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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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와 문총련 박동위원장과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ARTKOREA TOP 10

1. EM’ 축하공연(한세연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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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1운동 100주년 기념 울산 희망 전진대회’

10. 정구호 총감독, "아시아 대표 패션 비즈니스 허브이자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이 목표"

실패한 '2019 미·북 정상회담'

세계의 이목이 베트남 하노이로 집중했던 지난 달 28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2019 제2차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이 두 정상 간의 뜻을 좁히지 못하고 합의문을 내는 데 실패했다. 흔히들 ‘실패한 정상회담은 없다’라지만 지난 달 28일에 있었던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은 ‘성공하지 못한 정상회담도 있다‘는 걸 보여줬다. 미국 측 실무협상대표로 폼페이오 국무장관,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 두 나라 협상대표들의 물밑 접촉으로 사실상 두 정상의 합의문 발표만 남겨두고 있었다는 게 지배적인 여론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담 중에서 “비핵화 의지가 없으면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발언을 보더라도 이번 회담이 비핵화로 가는 샛길을 찾을 수도 있음직한 대목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이 마지막 단계에서 문제로 대두 되었을까?

간 조약의 체결이나 협상은 오직 상호주의 원칙(Principle of Reciprocity)하에서 이루어진다. 이 원칙을 무시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고 국제사회에서 신뢰받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는 이웃 간에도 그렇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짠돌이가 대접받을 수 없고, 주기만하고 받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사람다운 삶이 아니다. 상호주의 원칙은 이웃 간이나 나라 간에 서로를 배려하고 주고받는 데서부터 비롯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또한 그렇다. ‘우리나라 자동차 사주면 당신나라 농축산물 사 줄게’ 이것이 상호주의 원칙의 근본이다. 상호주의원칙이나 자유무역협정은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서는 안 된다. 이번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를 위한 협상이 실패한 근본 원인은 어느 쪽이든 이 원칙을 저버린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

제48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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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연 기념가족 한마당 행사 ‘딕훼밀리’ 축하공연

중소기업 유통인 포럼 한세연 1234일 기념 가족 한마당행사가 지난 2일 토요일 2시부터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대극장에서 바자회, 상품촬영, 축하공연으로 성료하였다.

한세연은 "한국중소기업상품과 기술을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유통인이 모인 포럼이다.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그룹사운드대부(조갑출), 시애틀인터넷신문 문화저널 한국지사장 겸 딕훼밀리 제너럴메니져(Steve Kim(김학우)), (재)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 국제언론인클럽(부총재 김수민), 시애틀인터넷신문 문화저널(대표 김정태), 아트코리아방송(대표 김한정), 월드K-스텔라모델협회(회장 배지원), 공연단 전우와함께(단장 김홍준), 인터비드엔터테인먼트(회장 신영학)가 참석하였고, 한세연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축하공연은 혼성아이돌그룹 DIP MX, 그날의 김연숙, 7080그룹사운드 나는 못난이의 ‘딕훼밀리’가 축하공연을 하였다.

제48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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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PLY 박병훈 대표와의 인터뷰 37탄 ‘안경으로 독점기업과 한판 붙은 대학생’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지난 2일 오후 PLAY PLY 박병훈 대표와의 인터뷰 37탄 ‘안경으로 독점기업과 한판 붙은 대학생’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와튼 스쿨 학생이던 데이브 길보아는 학기 시작 전 태국 여행에서 안경을 잃어버렸다. 시력이 나빠 안경이 꼭 필요했지만 700달러나 하는 안경을 살 돈이 없었다. 그의 동료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학자금 대출에 신음하던 그들은 안경 값이 너무 비싸 시력이 바뀌어도 안경을 구매할 엄두도 내지 못 했다. 심지어 망가진 안경을 클립으로 고정시켜 쓰기도 했다. 왜 이렇게 안경 값이 비싼지 불평하던 4명의 동료들은 결국 거대 독점 기업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와비파커(Warby Parker)’를 창업해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와비파커의 창업자들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안경 값이 왜 아이폰보다 비싸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안경은 대량 생산이 가능한 데다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로 재료비도 저렴하기 때문에 비쌀 이유가 없었다. 그럼에도 안경 값이 비싼 이유는 전 세계 안경 시장의 대부분이 ‘룩소티카(Luxottica)’라는 회사의 지배를 받고 있어서다.

와비파커는 창업 5년 만에 연 매출 1억 달러, 기업가치 12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5년엔 구글, 애플, 알리바바 등을 제치고 미국 경영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가 뽑은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와비파커는 글로벌 사회적 기업 인증인 ‘비코프(B Corp)’를 받은 1+1 기부 프로그램도 실천하고 있다. 신발 브랜드 ‘탐스(TOMS)’가 최초로 도입한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구입한 제품 하나당 제품 한 개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한 와비파커는 저개발 국가에 시력 측정 기술을 전수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48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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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전국격파대회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1층에 위치한 인사아트옥션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지난 2월 23일 인사아트옥션 개점에 대한 특별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이날 토크쇼에는 인사아트옥션 김준한 원장과 임종걸 대표,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 문총련 박동 대표, PLAY PLY 박병훈 대표, 이규완 민화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토크쇼 진행은 문총련 박동 대표의 사단법인 무예문화원에서는 지난 1일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자리한 무예문화원 체육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국 격파대회를 가졌다.

이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심훈 시인의 “그날이 오면”을 강제란 문인의 맑고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낭송을 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그런가 하면 5살의 유아부터 85세의 노장까지 남녀노소 다 모여 강한 벽돌, 기왓장 송판을 손, 발로 그날의 울분을 통쾌하게 벽돌과 함께 날려 보냈다.

특히 이날 시범으로 5살의 유아가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송판을 격파하고 85세의 박재옥 대사부의 이마로 기왓장을 깨면서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찼다.

격파보다 예의와 효를 중요시하는 사단법인 무예문화원은 2008년 (사)세계불교태권도연맹으로 시작하여 2014년 (사)무예문화원으로 개명하여 격파무예를 보급, 발전시키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전통무예로서의 태권도는 인정이 되지 않으므로 무예문화원에서 격파무예를 전통무예로 계승, 발전시켜 격파무예인들의 지위를 격상하고, 격파무예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수련과 교육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제48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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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신임 관장 비전 발표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 2층 강의실1 에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신임 관장은 언론간담회를 열고 4관 체제의 국립현대미술관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및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새로운 50년은 ‘미술로 감동과 상상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미술문화를 나누는 세계 속의 열린 미술관’을 목표로 동시대 예술문화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협업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거듭난다. 새로운 50년은‘열린 미술관’을 지향하여 모든 시대, 장르,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동시대 문화예술계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기존 미술관협력망 사업을 강화하여 공립미술관 순회전, 전시와 연계한 지역미술관 아카이빙 구축 컨설팅, 지역작가 발굴소개 프로그램,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는 공동기획 전시 사업개발을 위한 사전 공동연구 및 로드맵을 수립할 방침이다.

윤범모 신임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다지고 지역협력망 사업 보강을 통한 공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며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제무대에서 우뚝 서는 미술관을 지향한다”며, “이웃집 같은 친근한 미술관, 개방적인 미술관, 체계적이고 신바람 나는 미술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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