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기관 선정 장려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기관 선정 장려상 수상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9.03.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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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성 강화로 혁신·협업·시민참여 과제를 발굴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지난 2018년 추진한 시민참여과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 3월 5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홍남기 장관, 이하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경영 혁신 및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해 혁신·협업·시민참여 과제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평가했다.

2018년 초 33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율 공모를 통해 25개 우선과제를 선정하였고, 2019년 2월 27일 과제 평가회를 통해 최종 13개 과제를 우수과제로 결정했다.

예술위가 추진한 시민참여과제는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업이다.

대전역 인근 구도심의 낙후된 지역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아름다운맵(이사장 이수홍)이 공동주관하며, 대전공공미술연구원(대표 황혜진)이 실행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주민참여 기회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3개년으로 추진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지역연구, 주민참여 워크숍, 주민참여 작품제작 등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도시변화를 통해 47년간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었던 대전역 정동길의 300m 구간이 2018년 9월 28일, 마침내 금지구역에서 해제되는 성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금번 시민참여과제 우수기관 선정 및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예술위는 2019년에도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시도들을 계속 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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