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한민국 건국에 협조하고, 지켜준 初心” 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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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한민국 건국에 협조하고, 지켜준 初心” 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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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하면, 국민들은 작금에도 지구촌에 러시아의 사회주의와 미국의 자유민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해방 후 당시 미군 하지 중장은 남한에 제24군단을 진주시켜 점령군으로 군정(軍政)을 실시하다가 프린스턴大의 박사학위를 받은 친미(親美) 정치인 이승만과 협의하여 대한민국 건국에 협조해주었다. 그것이 미국이 대한민국을 향한 초심(初心)이다.

당시 소련은 사회주의 제국이 되겠다는 흉계속에 혁명수출로 중공의 마오쩌둥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중국에서 중공이 승리하게 한 후, 한반도와 일본국을 소련제국의 속방(屬邦)으로 만들기 위한 전초전으로 한국전 즉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일으켰다. 그러나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한·미 동맹으로 만들어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마오쩌둥, 북한 김일성의 사회주의 남침 야욕을 패전으로 이끌어 성공했다. 한국전은 사회주의자들 탓에 토탈 군·민(軍·民) 300만여 명이 비명횡사하는 참혹한 역사를 남기고, 휴전이 되고 말았다.

휴전 이후 주한미군은 한국의 경제번영을 돕는 동맹군으로 생사를 함께하며 70여 년 한국에 평화를 지켜주었다. 바꿔말해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을 향한 러-중-북에 대한 전쟁억제를 해왔기 때문에 한국은 세계가 경탄할 정도로 경제번영를 할 수 있었다. 신의를 아는 한국인이라면 주한미군과 미국에 감사를 드리고, 신의를 배신하는 정치를 하지 않아야 인간의 정도이다.

그러나 1차 한국전에 사회주의 혁명수출에 실패한 후, 러-중-북은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개과천선(改過遷善)을 한 것은 아니었다. 러-중과 함께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국하여 자자손손 왕노릇을 하려는 김일성, 김정일, 김장은 3대 세습독재자는 줄기차게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공작을 쉬지 않았다.

북의 공작은 한결같다. 한손으로 대한민국에서 주는 공짜 달러와 구호물자를 받아 챙기면서, 다른 손으로는 오리발작전으로 기습 침략을 통해 한국의 군민(軍民)들을 학살해온다. 김씨왕조는 한국은 간헐적으로 학살을 해줘야 돈과 구호물자를 상납하는 의욕이 일어난다고 심리분석의 결론을 얻은 것이다. 주한미군만 학살하지 말고, 한국의 군민(軍民)은 얼마던지 죽이고, 오리발을 내미는 야비한 공작을 대를 이어 계속하고 있는 것이 김씨 왕조인 것이다.

북의 3대 세습독재자들과 그들의 상전국인 러-중은 주한미군 때문에 제2한국전을 일으키지 못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비밀 공작으로 한국의 진보좌파 정치인 등에 막대한 비자금을 지원하여 반미와 미군철수 운동을 벌이고, 카터같은 미국 대통령까지 섭외하여 카터가 김씨 왕조 3대 세습독재자를 찾아가 황송히 배알하는 추악한 모습을 연출했다.

워싱턴이 동맹국으로 아무리 대한민국에 특대우를 해주어도 일부 반미의 배신자들은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솟아올랐다. 드디어 한국은 계란판에 썩은 계란이듯, 미국의 은혜를 망각하고 러-중-북에 충성을 바치는 붉은 좌파 정치인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들이 주창(主唱)하는 민주화는 '조선인민민주화' 운동이었다.

분석하면 한미 동맹이 망조가 든 것은 노태우 전 대통령때 부터였다. 노태우는 심복참모의 박모(朴某)의 말을 듣고, 첫째, 문민시대를 열었다. 둘째, 사회주의 종주국인 소련에 한국 국민혈세 30억불을 바치고 수교했다. 셋째, 친북사상을 가진 YS를 후계자로 세워 선거비 3000억원을 지원하며 문민시대를 활짝 열었다. 노태우가 한국 좌파들에 문민 시대를 열어주자 YS는 대통령이 되어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사형선고까지 하고 사면해주는 추악한 쇼를 자행했다. 전두환을 따르던 군인들은 모두 문민정부의 YS에 의해 숙청되고 말았다. 그 후, 한국은 지하에서 은인자중(隱忍自重)하던 친북 좌파들의 전성기가 되고 말았다.

文대통령의 정치사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친구요, 상관인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을 보고 인생무상, 권력무상을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文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이용하면서 친북정치는 물론, 러-중에 사상 초유로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상납하려 한다는 항간의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첫째, 수백억불이 될지, 수천억불이 될지 예측불가의 국민혈세의 돈으로 러시아산 가스를 팔아주기 위해 장거리 가스관 설치 계획과 러시아로 가는 기차를 구상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 워싱턴의 정치가들이 경악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러시아 군(軍)의 남진”을 한국정부가 돕는 계획이다. 미국은 과연 러-중에 무한대의 달러를 바치게 하기 위해 한국 경제번영을 도와 주었던가?

둘째, 文대통령은 독단으로 남모르게 김정은을 야밤에 만나더니 급기야 미국이 키워준 한국경제로 북한 철도사업, 고속도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 유엔 대북경제 제재를 비웃고 경제지원을 하려들고 있다. 이것은 미국과 유엔 안보리를 비웃는 처신이 아닐 수 없다. 어찌보면 文대통령은 한미 동맹보다는 러-중-북으로 말을 바꿔타는 정치를 해보인다고 논평할 수 있다. 트럼프는 “비핵화를 위해 총력하라”는 밀명(密命)을 文대통령에 주었다는 듯 文대통령은 의아해 하는 국민을 설득하고 있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트럼프가 아닌 독단으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고 분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文대통령의 작금의 또다른 정치를 분석해보자. 첫째, 친북은 물론, 러-중에 한국경제를 바치는 정치를 하려들면서 “일본에 군사충돌을 우려해야 하는” 일전불사(一戰不辭)정신으로 일본국을 몰아가고 있다. 둘째, 북한 산 석탄을 팔아주기 위해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고, 북한 산 석탄을 이용하는 화력발전소에서 검은 매연을 마구 배출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는 항간의 비등하는 논평도 있다. 文대통령이 일부 북한산 석탄으로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정치를 하는 탓에 온 국민이 호흡기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항설이다. 어린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은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전국적으로 봉기하여 文대통령에 저항 할 때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금에 한국 文대통령이 북을 대변하는 비핵화와, 러-중에 조종받는 김정은의 비핵화에 현혹 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국제사기쇼일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서 어디까지 사기 쇼인지 모르는 북의 비핵화에 신경을 쓰지 말고, 이제는 오직 대한민국을 건국해주는 데 협조한 미국, 6.25 전쟁에서 러-중-북의 군대를 내쫓다가 조국과 자유민주를 위해 산화한 미군과 유엔군의 뜻을 계승하여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도운 초심으로 돌아가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썩어 냄새가 진동하는 계란은 골라 버리듯, 러-중-북의 사회주의에 미친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신속히 선택하여 폐기처분하는 용기와 결단이 절실한 때이다.

結論과 提言

작금의 한국은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과거 정권에 대한 복수혈전(復讐血傳)같은 정치를 하는 것인가? 전직 대통령 2명과 대법원장을 감옥에 가두고, 대한민국의 파숫꾼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폐쇄하고, 국정원 간부들을 심리적 압박으로 자살하게 하고, 구속영장도 없이 전 기무사령관을 수갑채워 개끌고 다니듯 하면서 심리적 압박으로 자살하게 하는 “폭정을 한다”는 여론이 항간에 비등한 지 오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조야의 현자들은 文대통령의 폭정애 지탄하고 항의해야 할 것이다. 나라가 적국에 내통하는 배신자가 있어 트럼프 대통령을 이용하여 몇 발 앞서 친북에 한국경제를 퍼주고, 6.25의 점범국인 러-중에 미국경제 등이 포함된 한국경제를 퍼주기하려는 음모가 있다면, 저 하지 중장이 군정을 통해 반공을 실천하고, 자유민주를 확고부동으로 지켜내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처음 온 초심으로 돌아가 오작 자유민주로 대한민국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거듭 제언하고, 호소하는 바이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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