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다아몬드호텔 5층 에메랄드홀에서 민들레사랑 조직위원회(박대홍 조직위원장) 주최, 국제 NGO 총연합이 주관하고 (사)한국다문화예술원,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대한민국다문화예술총연합이 후원, ㈜세종기술단(조욱제 회장, 티아이종합건설(주)(김성운 대표이사), 부자부동산(남곡지 대표), 가수헤라 팬클럽 이상문 충남회장,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글로벌사업본부(이성진 본부장), ㈜지지코리아(박종문 부회장), 한국미디어저널협회 부산광역시회 이재현 논설위원이 협찬한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주최측은 5일 밝혔다.
이 날 축사는 시인 박대홍 조직위원장, 독립선언문 낭독은 김기영 변호사, 대한독립 만세 삼창은 박선식 전 KBS 국장을 하였으며, 축하공연(사회 김미애)으로 이선영 바이올리니스트, ‘똑딱똑딱’ 가수 유가영, ‘미워도 다시한번’ 가수 전찬영, ‘돌려도’ 가수 김미애, 엔딩으로 다문화의 디바 ‘첨밀밀’ 가수 헤라가 앵콜송으로 3집 앨범 대표곡 ‘가리베가스’를 불러 200여명 관객들에게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사장 다문화 가수 헤라, 사무총장 김기백 외 다문화가정 20여명은 청도군 위치한 2019년 다문화 주말농장 5일 화요일 오전 10시 텃밭 고르기 작업을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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