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폐지야적 고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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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제지 “폐지야적 고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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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금호1구 주민들 피해 하소연
폐지를 야적하고 있다.
폐지를 야적하고 있다.

폐지(廢紙)는 사회에 많은 영향을 준다. 폐지를 재활용해 골판지 등을 생산하다보니 가격의 급등락에 따라 골판지시장, 고물상 등의 희비를 가린다. 누구는 “소득재분배에도 영향이 있다”고도 했다.

야적모습1
야적모습1
야적모습2
야적모습2
페지가 바람에 휘날려 아세아제지 공장 밖까지 날라 온 모습
페지가 바람에 휘날려 아세아제지 공장 밖까지 날라 온 모습

그런데 뜻밖의 피해가 호소됐다.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에서 폐지가 휘날려 요즘 화두가 된 미세먼지와 더불어 금호1구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해 온 것. 폐지를 야적함으로서 나타난 피해다. 아세아제지 측은 “환경보호차원에서 수시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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