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캠페인 브랜드 캐릭콘(대표 김병수)이 지난해 6월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본부장으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AFC(엔젤스 파이팅/대표 박호준)와 매 대회 희귀,난치병 환우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캐릭터 캠페인 브랜드 캐릭콘(대표 김병수)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브랜드로 올해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꿈 지원장학금을 광복회에 전달하였다.
이날 김병수 대표는 ‘우리의 진정성이 빈틈없이 곳곳에 전해져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 하나가 보다 나은 긍정세상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고 한다.’ 또한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 라는 말을 전하였다.
한편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는 오는 16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엔젤스 히어로즈’첫 대회를 개최한다. 엔젤스 히어로즈는 AFC 산하 격투기 브랜드로 입식격투기 부문과 종합격투기 부문 모두 진행된다.
또한 4월 8일 개최되는 AFC 11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2차 방어전,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의 무제한급 타이틀 1차 방어전, ‘직쏘’ 문기범의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전 등이 준비돼있다.
AFC는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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