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윤지성, 소속사는 어디?…워너원 팬들 갈등에 불똥 "타 멤버 관리 無" '주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솔로 윤지성, 소속사는 어디?…워너원 팬들 갈등에 불똥 "타 멤버 관리 無" '주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지성 소속사 (사진: LM엔터테인먼트 / 윤지성 SNS)
윤지성 소속사 (사진: LM엔터테인먼트 / 윤지성 SNS)

최근 솔로 가수로 데뷔한 윤지성이 때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3일 매체 스포츠조선을 통해 강다니엘의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와 같은 LM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인 윤지성 역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워너원 활동 종료와 함께 MMO엔터테인먼트에서 L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후 윤지성은 지난 2월 말 솔로 앨범 'Aside'를 발매, 현재 각종 음악 방송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해당 소속사가 윤지성의 솔로 활동만을 지지, 현재까지 동료 강다니엘은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된 상태라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기존의 소속사부터 현재 소속사까지 뜻을 같이 한 동료로, 강다니엘은 내달 솔로 컴백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현재까지 공식 팬카페 관리나 SNS 활동 등 팬들과의 소통이 전무하다는 것이 일부 팬들의 주장.

이에 최근 강다니엘은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란 입장을 밝힌 상태이며 현재 팬들은 윤지성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는 한편, 해당 소속사의 운영 방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