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프로에서 “장기를 위협하는 (제3의지방)” 제목으로 출연하여 우리 몸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지방을 분해 시킬 수 있는 특별한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 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일상생활 주위에 있는 모든 물품은 운동기구가 될 수 있다라는 의미로 볼펜 하나만으로도 10kg 무게를 들어 올리는 것 처럼 느껴지며, 실질적으로 그 효과를 충분히 자아 낼 수 있다는 슬로우트레이닝을 소개하며 출연진들과 함께 건강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를 했다.

또한 몸에 있어 절 때 근육량이 줄면 안되는 엉덩이 근육까지 확실하게 강화시킬 수 있는 비법과 “지방쫠쫠트위스트” 라는 이름으로 몸 전신을 이용하여 근육을 꽉 짜내는 듯한 운동방법을 소개 하여 단 6분 만으로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는 패널들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깜짝 놀랬다,신기하다 라는 반응들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슬로우트레이닝의 기본 원칙은 바른 자세입니다.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것이 근육 또한 밸런스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전하면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며 스타트레이너 노건우는 얘기 하고 있으며 노건우트레이너는 이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의 바디 테라피에서도 신의손이라 불릴 정도로 틀어진 몸을 교정합니다. 예를 들어 굽어진 어깨와 위로 솟은 어깨 라인 등 교정테라피도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최근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관련 업체들이 많은 컨텍이 들어 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이 같은 좋은 기술을 중국에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 연구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 노건우 트레이너 앞으로의 행보가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