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주결경이 중국의 재벌 2세 왕쓰총과 염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3일 "주결경이 왕쓰총과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소문으로 그녀에게 안 좋은 영향이 왔다"며 "소문을 확산시키는 이들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결경과 왕쓰총이 해외여행을 즐긴다는 내용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됐다.
특히 왕쓰총은 중국의 유명한 재벌 2세로 1조 42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세간의 관심을 더했다.
주결경과 왕쓰총이 염문설에 휩싸이며 세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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