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카에다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성장”
미국이 1일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창설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인 함자 빈 라덴의 정보에 100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성전의 황태자’로 불리는 함자 빈 라덴은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에 은신하고 있다거나 이란에 연금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이어져 왔다.
미국은 함자 빈 라덴이 알카에다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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