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핵 담판을 위한 확대정상회의가 열렸다.
이날 배석자는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과 통역이,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과 통역이 배석했다.
이날 존 볼튼 맞은편의 북한 측 상대는 공석이었다.
한편, 미국측 배석자 뒷 좌석에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를 포함 3명이 앉아있었으나. 북한 측 배석자 뒷좌석 참여 인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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