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비주얼’ 유승호, 여심 녹이는 봄 화보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믿고 보는 비주얼’ 유승호, 여심 녹이는 봄 화보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유승호가 스니커즈와 함께 완성한 댄디한 캐주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유승호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LA를 배경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패션 화보를 27일(수) 공개했다.

흔들림 없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아온 유승호는 이번 패션 화보에서 그만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로 눈길을 끌었다. 댄디한 분위기의 캐주얼룩을 완성한 유승호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유승호가 선택한 스니커즈는 라코스테의 라 피케 컬렉션으로, 기존 L.12.12 컬렉션의 소재와 디테일에 변주를 주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캐주얼룩과 포멀룩 등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조화롭게 매치가 가능하며, 스트라이프 립 엣지 디테일로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더해준다. 테크니컬 피케 메쉬 소재는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한다.

유승호의 패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믿고 보는 유승호… 비주얼 취향 저격“ “유승호 스니커즈, 눈에 확 들어오네” “올봄엔 나도 유승호 스타일링 도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의 패션 화보는 데이즈드 3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