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을 다시 이루겠다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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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을 다시 이루겠다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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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회생 프로젝트 대안 환영

 
   
  ▲ 산업단지 방문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지도자는 지혜와 용기가 있어야 한다. 비겁하지 않아야 한다.

정정당당한 경선과 검증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21세기 선진화시대에 후보검증을 네가티브 인신공격으로 매도하여 기피하는 이명박의 비민주적인 발상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명박은 왜 후보검증을 당당하게 응하지 않고 기피하려는가?

이명박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겨냥 한국에서 여성 대통령은 시기상조라고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매도했다.

그러나 1979년 영국에서 여성 정치인 대처수상이 영국의 고질병인 영국병을 고쳐 영국경제를 살렸다.

28년전 영국에서 여성 대처수상이 행정수반이 되어 경제기적을 이룩했는데 한국에서는 왜 여성이 대통령이 될 수 없는가?

이명박은 박근혜를 여성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시대착오적인 네가티브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는가?

그런 논리라면 남성이면서도 병역의무도 미필한 이명박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는가?

이명박은 신혼부부에게 집한채씩을 주겠다는 사기공약을 남발했다. 서울시장을 하는 동안 신혼부부에게 왜 집한채씩을 주지 못했는가?

지키지 못할 공약으로 국민을 속여 표를 도둑질하려는 이명박의 부도덕성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2007.1.22.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일자리, 교육, 집, 노후, 안보를 걱정한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8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땅값, 인건비가 오르고 기술의 어려움도 겹쳐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산업단지가 텅텅비고 기업이 외국으로 나가는 현실을 비판했다.

산업단지를 특별지구로 지정하여 기금을 조성하고 절세, 금융지원, 기술지원, 교육지원, 실업계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을 통합하여 장학금을 주고 취업을 보장하는 특단의 조치, 산자부와 노동부 등 산발적인 고용창출기구를 통합하여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기금마련등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야 한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산업단지 회생 프로젝트 대안을 환영한다.

미국의 부시정권은 테러와의 전쟁을 치르면서도 2003년 8월이후 무려 660만의 고용을 창출하였다. 그러나 노무현정권은 559조원의 가계빚, 양극화 심화로 2005년 한해 동안 14,000명이 자살하는 세계 제일의 자살율을 기록했다.

대선 후보를 검증하려면 그 후보가 등용하려는 인재를 보면 그 후보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후보인지 안다.

그러나 이명박이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시키려했던 이재오. 이재오가 누구인가? 그는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명반대를 위해 투쟁한 지독한 반미친북자이다.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웃을 수가 없었다”고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한 이재오.

반미친북 강성노조 민노총소속 전교조의 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개악에 반대하여 장외투쟁을 벌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를 겨냥하여 협상하면 될 것을 왜 장외투쟁하느냐고 매도하고 이재오의 협상을 비호한 이명박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공공연히 선동하고 노무현정권이 200억원 기금을 조정하여 지원하는 반미친북 한겨레신문이 가장 오랫동안 대선후보 1위로 유지시켜온 이명박.

그 때문에 이명박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노명박으로 부르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여론조작 공작정치가 기승을 부린다 하더라도 모든 종교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이길 수 없다.

한겨레신문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반미친북적인 강성노조 민노총소속의 전교조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개악에 대하여 장외투쟁한 것을 매도하는 이명박이가 무슨 경제를 살릴 수 있는가?

아이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는 경솔한 망언으로 총각 처녀교사, 독신자, 가톨릭 신부와 수녀, 불교 스님과 비구니를 모두 아이를 보육할 자격이 없다고 모독하고 조롱한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려는 테러 공작정치에 굴복하지 아니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전교조에게 자녀들의 교육을 맡길 수없다고 전교조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개악에 대하여 "사학법을 통과시키려면 나를 구속시키라"고 장외투쟁을 벌려 민노총에 소속된 전교조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불굴의 투혼을 발휘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영국병을 고친 대처수상처럼 한국병을 고치겠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제2의 한강을 이룩하겠다는 산업단지 회생 프로젝트를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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