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하늘내린 인제 복합 커뮤니티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인제군, ‘하늘내린 인제 복합 커뮤니티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9.0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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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21일 하늘내린 인제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북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복지시설인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 추진 방향, 용도, 도입시설, 사업의 기대효과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제군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자 현안사업인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단계 이전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한 공간배치로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늘내린 인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지난해 12월 ‘2019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하며 지역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군에 공유형 복합문화 공간 건립의 청신호를 밝혔다.

인제군 관계자는“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후 많은 지역주민들이 관심과 기대감 속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사업 추진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머물고 싶은 ‘복합커뮤니티시설’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북면 원통리 459-7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4,000㎡규모에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건립할 예정으로, 1층과 2층에는 만남과 문화의 공간으로 북카페 및 커뮤니티 공간, 노인 운동시설, 소규모 영화관이 3층에는 아이와 엄마의 공간인 아이맘카페, 장난감도서관, 다목적 공간이 4층에는 국군 라운지 등 면회객들 만남의 공간과 소통․교육의 공간이, 지하 1층에는 수영장 등 물놀이 테마공간이, 옥외공간에는 주말장터 및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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