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 하노인 정부 영빈관 선호
베트남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열차를 타고 하노이에 오는 것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장소는 하노이의 정부 영빈관이 선호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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