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인기 걸그룹 AOA의 혜정, 유나, 찬미가 ‘다사다낭 심쿵다낭’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며, 통통 튀는 느낌의 패션에 퍼피슈즈로 마무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AOA 혜정, 유나, 찬미가 20일 오전 아침 ‘다사다낭 심쿵다낭’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며, 통통 튀는 느낌의 패션에 퍼피슈즈로 마무리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착용한 신발은 디씨슈즈의 ‘코트그래픽 라이트’로 90년대 스케이트 스타일의 부풀어 있는 실루엣으로 뉴트로 패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AOA 유나가 20일 오전 아침 ‘다사다낭 심쿵다낭’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며, 통통 튀는 느낌의 패션에 퍼피슈즈로 마무리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착용한 신발은 디씨슈즈의 ‘코트그래픽 라이트’로 90년대 스케이트 스타일의 부풀어 있는 실루엣으로 뉴트로 패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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