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조하나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조하나는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남성 출연진은 조하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며 방송 내내 질문을 던졌다.
배우 최성국이 사심을 갖자 동료 최민용은 "남자친구 있냐"고 돌직구를 던지며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최성국은 자신을 '솔로'라고 소개한 조하나에게 "어렸을 때 인기 많았겠다"고 칭찬을 던지며 앞으로의 케미를 예고했다.
한편 1972년생인 조하나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숙명여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대생으로 착각할 만큼 훤칠한 미모의 조하나가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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