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레깅스 홍보에 참여했다.
배우 이하늬는 요가복 브랜드 '뮬라웨어' 모델로 간택된 이후 '레깅스' 입은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포털 사이트에 '이하늬 레깅스'를 검색해야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시작, 실시간 검색어 상단까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어마어마한 노력으로 이뤄진 사실이 지난주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그녀는 당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커진다"라며 "하루에 꼭 2시간 씩 운동하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금방 살이 붙는 체질이기 때문에 식욕 조절을 잠깐만 안 해도 서장훈처럼 커질 수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 몸매가 노력의 결실임이 밝혀져 '뮬라웨어' 홍보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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