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이 하늘 가렸다
손바닥이 하늘 가렸다
  • 배이제 논설위원
  • 승인 2019.02.17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뺑소니가 진실이다

17일 손석희(63) JTBC 대표이사가 19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손 대표는 경찰 조사 내용을 묻는 기자에게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관련 자료를 다 제출했다"고 말했다.

사건은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가 "지난달 10일 마포구 한 일식집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 언론에 공개되며 불거졌다. 김씨는 또 "손 대표가 2017년 일어난 교통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손 대표는 지난달 24일 JTBC를 통해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을 한 것이 사안의 본질"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김씨는 폭행과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손 대표를 고소했고, 손 대표도 김씨를 공갈미수와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제생각: “그나저나, 가로등도 없는 그날밤 그자리에 무슨 일로 홀로 갔을까? ‘자기위로’ 간 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죄 없는 대통령도 몰아낸 막강 권력자가 왜 힘 없는프리렌서 기자에게는 질질 끌려다니며 공갈 협박을 당했을까? 진실은 곧 밝혀진다고 짧은 세 치, 가벼운 혀로 손 대표가 말하네. 그러나 사실은 단 하나 뿐이다. 뺑소니 친 것!”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